me224 부드러움 이건 뭐지,, 그냥 씁쓸한 이 기분은.. 한 사람에 대한 호감 비호감은 어쩔 수 없는 천성의 문제인가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은 어쩔 도리없는 일인가 지성으로 참지 않으면 불편하고 그럼으로 부딪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어쩌면 형벌과도 같은 '관계' 세상에 100% 확실한 사안이 .. 2013. 2. 10. 잠 죽으면 영원히 잘 수 있으니 잠이란 낭비라고,, 제법 깨어 있으려(!) 애쓰던 젊음도 흐르고 몸이 따르지 않는 고뇌로 지칠 때 '잠'이 보약이라는 걸 어느 결에 알았는데... 그런 '잠'이기에 "요새는 잠자는 게 제일 좋아" 하던 너의 그 말이 얼마나 가슴 아프던지.. 네 고달픔이 보였다. 아무.. 2013. 1. 31. 추운 겨울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사고가 바로 '나'(의 실력)라면 의식적인 삶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겠지. 그러나 의식적인 삶이 나의 의지대로 되는 건 아니니 어찌 할 도리 없는 법. 의지를 가지고,, 의식적으로,, 자신의 나아갈 바를 향해 걸어야 하는 것...! 2012년과 2013년 사이의 추위를 유난하게 겪.. 2013. 1. 14. 율동공원의 가을 2012. 10. 18. 2012서울세계불꽃축제 2012. 10. 7. 이전 1 ··· 3 4 5 6 7 8 9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