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24 선물교환 작은 모임에서 이루어진 선물교환... 3,000원어치 우리의 마음을 담아서 선물하기... 내가 고른 선물... 우리들이 고른 선물... 번호 매기고 뽑고 당첨되고... 허브차, 복돼지저금통, 촛불, 손수건, 샤프, 유리구슬,... 다양하게 많더이다... 선물이란 돈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거... 2005. 12. 4. 부모님 남자나이 팔십셋 여자나이 팔순 남자나이 22에 장가가니 그냥 빼기해도 61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해로한 세월-- 팔순을 맞이하여... 2005. 10. 16. 가을이 왔는가~~ 달 밝은 하늘 밑 어여쁜 네 얼굴 달나라 처녀가 너의 입 맞추고 이슬에 목욕해 깨끗한 너의 몸 부드런 바람이 너를 껴안도다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아씨 외로운 이 밤에 나의 친구로다 밤은 깊어가고 마음은 고요타 내 마음 더욱 더 적막하여지니 네 모양도 더욱 더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 밤을 너 같.. 2005. 10. 1. 엽서 2005.7월..친구에게 보낸 엽서를 되가져오다. 2005. 9. 17. 이전 1 ··· 42 43 44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