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豪奢 by 오직~ 2011. 4. 11. 사는 일도 천차만별 그렇게 가득,, 아름다운 정원을 거실 앞에 놓고 사시는 소녀(?)같은 선생님 댁에서 호사를 누렸다. 花煎! 정원에서 갓 딴 진달래 꽃잎과 매화 꽃잎을 향기조차 그대로 예쁘게 떡을 만들어 '봄'을 선사받은 하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운해 (0) 2011.05.12 햇빛 좋은 봄날 (0) 2011.04.14 개나리 (0) 2011.04.11 늘 뒤에 오는.. (0) 2011.03.22 마지막 역 (0) 2011.02.08 관련글 서운해 햇빛 좋은 봄날 개나리 늘 뒤에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