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식을 취하던 날
커피 한잔과
책 한권과 함께
베란다를 향해 앉았습니다.
봄햇살이 강물에 반사되어
눈부신 오후
한참을 강줄기를 바라보다가..
춘곤증의 나른함으로 책은 무슨..ㅎ
등 따습게 돌아앉아 꾸벅
해저물도록 오수를 즐겼지요.
봄은 봄인가 봅니다.
초아당 여러분의
활기찬 '봄'을 응원해보면서...!
* 초아당_스크랩 *
모처럼 휴식을 취하던 날
커피 한잔과
책 한권과 함께
베란다를 향해 앉았습니다.
봄햇살이 강물에 반사되어
눈부신 오후
한참을 강줄기를 바라보다가..
춘곤증의 나른함으로 책은 무슨..ㅎ
등 따습게 돌아앉아 꾸벅
해저물도록 오수를 즐겼지요.
봄은 봄인가 봅니다.
초아당 여러분의
활기찬 '봄'을 응원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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