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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늘 뒤에 오는..

by 오직~ 2011. 3. 22.

 

때로는, 겸손이 아니라

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응당한 값어치를 스스로 정할 줄 알아야 한다.

당당하게, 적당하게

 

겸손과 자신을 낮추는 미덕을

상황에 따라 제대로 발휘할 줄 아는 것이 智慧이거늘..

따끔하게 실수를 저지르고 나서 깨닫게되는 이 뒤늦음은!

 

자존감의 결여가 스스로에게 되돌아온 결과다.

'나'에 대한 예의를 갖고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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