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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잘 살기

by 오직~ 2010. 8. 20.

 

 

 

 

한정된 공간

한정된 감정

한정된 언어

은유(隱喩)도 수사(修辭)도 어느 순간 부질없어지고...

 

일정한 일상의 테두리안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감성이 바로 그 사람의 사람됨이겠지.

그의 삶이겠고!

 

정신 바짝 차리고  끊임없이 의식하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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