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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by 오직~ 2010. 3. 25.

 

 

 

 

까닭없이 찾아오는 '불안'이 있다면

대책없이 기대보는 '믿음'도 있어야 한다.

 

무방비 상태로 맞는 불안에 우울해할 것 같으면

'믿음'으로 제 속을 다져보는 것에 인색할 필요 없지.

 

뜬금 없기는 매 한가지이니

이왕이면 평화로운  안 뜰을 지키기 위한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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