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믿음 by 오직~ 2010. 3. 25. 까닭없이 찾아오는 '불안'이 있다면 대책없이 기대보는 '믿음'도 있어야 한다. 무방비 상태로 맞는 불안에 우울해할 것 같으면 '믿음'으로 제 속을 다져보는 것에 인색할 필요 없지. 뜬금 없기는 매 한가지이니 이왕이면 평화로운 안 뜰을 지키기 위한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년 (0) 2010.04.11 이게 아니다 (0) 2010.04.06 금강경 (0) 2010.03.19 봄인가- (0) 2010.02.21 차례 지내다 (0) 2010.02.18 관련글 20년 이게 아니다 금강경 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