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슬프고 괴로운 거죠 ' 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아이...
이미 고된 어른의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인생의 앞길을 열어주는 사진작가의 모습이 아름답고 숭고하다.
인도의 사창가,
어두운 환경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카메라를 하나의 도구로 삼아서
꿈과 희망을 주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다큐멘터리.
순수한 눈으로 사진을 찍고
사진을 공부하고
전시하고
기회를 얻어서
희망을 찾고 있는 아이들에게 축복을...
자나 브리스키와 로스 카우프만 공동 작업
푸자, 산티, 아비지, 고르, 마닉, 티파시, 코치, 수치트라..주연
20060513
동숭하이퍼텍나다
with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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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니라도 영화관의 분위기로 충분히 즐거운,,
영화관 카페(?)에도 봄은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