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 이란 영화가 떠오르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상대를 선택하는 사람들의 취향!
그저 그렇게만 인정한다해도...
동성애를 다룬 영화를 보면 늘 감정이입이 안된다.
눈이 시리도록 투명한 자연의 모습과 그 속에서 어우러지는 자연의 일부..사람의 모습..
그것만이 가슴시리다.
1960년대의 금지된 사랑
브로크백 마운틴은 실제하는 산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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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감독
히스 레저(에니스), 잭(제이크 질렌홀)
20060421 씨네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