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3 판타지움
이준익감독, 장생:감우성, 연산:정진영, 녹수:강성연, 공길:이준기
우리나라 사람 4명중 1명이 이 영화를 보다.
소재를 가져오는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하다.
왕과 광대, 이 극과 극을 달리는 인간이 처한 상황...그러나 다를 게 없다.
너와 나의 역할이 잠시 주어졌을 뿐...
인연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몸부림.
감우성역도 그렇고 공길역도, 뭔가 2% 부족한 느낌!
연산의 연기가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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