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마음이 항상 간절하면
선의 길이 크게 열리리라
善心常切切 善道大開開
쏟은 물은 다시 담기 어렵고 가버린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流水難收 人逝不返
복숭아꽃 살구꽃 숲에 가득 피어 요염한 아름다움을 다투고
桃杏滿林爭艶麗
☆ 서유기 (2004 초판, 2015)
- 오승은 / 서울대학교 서유기 번역 연구회 옮김. 솔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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