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네조각 단위로 나누어
세조각을 살았다.
사라졌다-
사라지다..
과연 어제의 태양은 자취도 없이
2009년 9월 30일..
오늘의 석양이 지고 있다.
죽는 순간까지
꿈꾸는 꿈
떠벌려놓고
한순간도 돌 볼 틈없이
하루가 속수무책이다.
두 눈 크게 뜨고도
가는 세월 앞에
대책없는 일
이제 그만해야 않겠나!!!
한 해를 네조각 단위로 나누어
세조각을 살았다.
사라졌다-
사라지다..
과연 어제의 태양은 자취도 없이
2009년 9월 30일..
오늘의 석양이 지고 있다.
죽는 순간까지
꿈꾸는 꿈
떠벌려놓고
한순간도 돌 볼 틈없이
하루가 속수무책이다.
두 눈 크게 뜨고도
가는 세월 앞에
대책없는 일
이제 그만해야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