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어느 날 by 오직~ 2009. 6. 11. 상큼한 아침, 따뜻한 햇볕 받으며 강변을 산책한다. 早朝, 좋은 영화 한 편 보고 책방에 들러 새로 나온 신간 휘~ 둘러보고 김밥 한 줄 이천원에 배부르다. 도심 속 절에 들러 마음 속 먼지 털어내고 늦은 오후, 샌드위치 사들고 즐거운 공부하러 간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러운 者 ~ (0) 2009.07.07 존재감 (0) 2009.06.23 비오는 날 (0) 2009.05.21 오월 십오일 (0) 2009.05.16 아버지 (0) 2009.04.28 관련글 부러운 者 ~ 존재감 비오는 날 오월 십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