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24 나의 이야기로 갖고 싶은 글귀... 2006. 1. 31. 2006년 연하장 새해 연하장.. 부지런하게, 오로지, 앞을 향해서...!!! 병술년에는 좋은 일들이, 더욱 청안하시기를... 2006. 1. 15. 틈 누구에게도 새로이 마음을 열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지금 갖고 있는 관계로도 벅차다고 느끼면서... 세월이 흘러 마음이 바다와 같이 넓어지는게 아니라 송곳 바늘 들어갈 틈조차 없어지는 데 .....^^* 2006. 1. 10. 경주의 겨울 신라천년의 세월은 겨울 추위에 아랑곳없이 꼿꼿하고, 화려하고 섬세한 귀족의 생활을 보며 민초들의 아픔이 새삼 다가오고, 그래도 역사의 진실은 천년의 세월을 넘어 그 자취를 드러내고... 없는 사람의 여행은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 싶은.. 매서운 추위속에 걸어서 걸어서 경주의 터럭이라도 잡았.. 2005. 12. 31. ... "과거는 흘러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고 삶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러니 여기 있는 건 현재뿐" 2005. 12. 9. 이전 1 ··· 41 42 43 44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