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경주의 겨울 by 오직~ 2005. 12. 31. 신라천년의 세월은 겨울 추위에 아랑곳없이 꼿꼿하고, 화려하고 섬세한 귀족의 생활을 보며 민초들의 아픔이 새삼 다가오고, 그래도 역사의 진실은 천년의 세월을 넘어 그 자취를 드러내고... 없는 사람의 여행은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 싶은.. 매서운 추위속에 걸어서 걸어서 경주의 터럭이라도 잡았든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연하장 (0) 2006.01.15 틈 (0) 2006.01.10 ... (0) 2005.12.09 선물교환 (0) 2005.12.04 부모님 (0) 2005.10.16 관련글 2006년 연하장 틈 ... 선물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