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387 늦가을의 도봉 . . . . . . . . 2006. 11. 9. 영화관 가을이 찾아온 영화관 카페(?)..... 2006. 11. 3. 늘어진 감나무 가지.......♤ . . . . . 나는 꽃이에요 잎은 나비에게 주고 꿀은 솔방벌에게 주고 향기는 바람에게 보냈어요 그래도 난 잃은 건 하나도 없어요 더 많은 열매로 태어날 거예요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김용택* 2006. 10. 22. 광통교 방금 새긴 듯한 섬세한 돌조각 웅장한 돌기둥... 투박한 자연미의 다리를 흉내내서라도 만들수 있을까, 현대에.... 2006. 10. 18. 가을빛 사랑하면 되는데 미워하는 이유는 누굴 위해서 2006. 10. 2.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