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387 인사동 그곳의 찻집 내가 알기로도 십여년... 그자리에 조금 변한 모습으로 여전하네 쌍화차와 대추차 마시다 2006. 7. 26. 보름밤 20060615 (음력보름) 잠자리에 누운 사람 일으켜 세운 둥근 보름달... 2006. 7. 26.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2006. 6. 18. 다양한 색의 같은 꽃 - 청계천변의... 패랭이꽃 2006. 6. 7. 비안개에 젖은 북한산...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까워 아무 일(?)없이 그 흐르는 시간을 바라보던 때가 있었고 시간은 흐르는 채로, 무심히 나의 일에 매진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고... 2006. 4. 3.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