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익히 알려진 뮤지컬
공연을 많이 보지 않으니 그다지 할말은 없으나
진하게 다가오는 감동이 적다
love story외에
사랑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상황의 극적묘사가 안보인다.
전쟁의 참혹함에 대한 비판이나 반성은 희미하고
삼각관계만 보여지네~
크리스 - 마이클 리
킴 - 김보경
엔지니어 - 류창우
킴의 약혼자 투이 - 하지원
크리스 친구 존 - 이건명
크리스 부인 앨렌 - 김선영
세종문화회관
20060905 with 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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