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유한 노년의 로맨틱한 환상이 눈 앞의 우울한 현실앞에서 깨어지다.
2) 소통이 부재한 인간관계의 불편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들...속에 결국 홀로 버려진(?) 주인공.
3) 인간적인 모습으로 흔들리는...유쾌한 청년들의 순진무구한 돌출행동...
(젊음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
(마지막 에피소드처럼 영화다운 결말이 현실에서도 이루어지도다!!!!!!! ?)
세 감독의 옴니버스식 영화
에르미노 올미,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켄 로치.
20060702 동숭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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