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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찾아서

러브 토크

by 오직~ 2005. 11. 16.

영화를 보고 느끼는 감상은

감상하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지루할 수도, 절실하게 다가올 수도..

영화 평론가는 못 될 것 같다.

'러브 토크'

영화의 흐름은 부드러운데

공감할 수 있는 폭이 좁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

 

분위기에 젖어 들지 못하다...

 

2005.11.15  이윤기 감독, 배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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