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4
언젠가
고려시대의 미륵불을 보기 위해 관촉사를 찾았으나
미륵불은 해체되어 있었고
절마당은 마구 헤집어놓아
어질러진 마당에서 서성대다 나올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있다.
입장료를 받던 매표소의 살 찐(!) 승려와 다투던 기억...
지금은 말끔하게 정리된 절마당
미륵보살과
석탑
석등
해탈문...
절마당이 시원하고 좋으니
안좋은 기억은 버리기로..
20190424
언젠가
고려시대의 미륵불을 보기 위해 관촉사를 찾았으나
미륵불은 해체되어 있었고
절마당은 마구 헤집어놓아
어질러진 마당에서 서성대다 나올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있다.
입장료를 받던 매표소의 살 찐(!) 승려와 다투던 기억...
지금은 말끔하게 정리된 절마당
미륵보살과
석탑
석등
해탈문...
절마당이 시원하고 좋으니
안좋은 기억은 버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