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다, 4월의 나들이는..
눈이 맑아 푸르러지는 연초록을 실컷 들여다볼 수 있으니
대웅전이 두 곳이었던 장곡사
사람들이 더러 있음에도 입장료 없다.
소박한 대웅전 마당에
무심히 앉아 있고 싶은 절
생각없이 한참을 앉아 바람 맞고 오다!
http://blog.daum.net/ddungmo/16149687
축복이다, 4월의 나들이는..
눈이 맑아 푸르러지는 연초록을 실컷 들여다볼 수 있으니
대웅전이 두 곳이었던 장곡사
사람들이 더러 있음에도 입장료 없다.
소박한 대웅전 마당에
무심히 앉아 있고 싶은 절
생각없이 한참을 앉아 바람 맞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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