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없는데 하물며 내 것이 어디 있겠는가?
꽃 한송이의 향기도 맡는 자의 몫이 아닐까?
결정적인 해답은 자기 안에 있다.
☆ 법정스님의 뒷모습
- 정찬주 / 한결미디어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속의 어긋남과 어긋냄의 인문학 (0) | 2018.06.17 |
---|---|
상실의 시대 (0) | 2016.12.24 |
대통령의 글쓰기 (0) | 2016.12.06 |
이슬람 전사의 탄생 (0) | 2016.12.04 |
그럴 때 있으시죠? (0) | 2016.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