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의 첫 관문같은 전동성당과 경기전, 전주향교, 한벽당, 몇몇 전시관 외에
전주한옥마을이란 시끌벅적한 대학로와 별 다를 것 없는 거리다.
먹거리와 음식점, 젊은이들의 놀이공간..
여전히 거리를 살아있게 하는 건 몇백 년을 살아낸 나무와 같은 자연 아니겠는가.
다시 한옥마을 거리가 생각난다면 유난히 눈에 띄는 은행나무와 고목들 때문일 것이다.
찌는 듯한 더위속에서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은 시원한 콩나물국밥은 덤으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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