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economy/it/615325.html?_fr=mt5
엘지유플러스가 광대역 엘티이
장비 공급업체 중 하나로
중국 회사 화웨이 선정하자
중국으로 정보 유출될 수 있다는
보안 문제가 언론에서 제기됐다
서구 업체가 독점한 통신장비
시장에 가격·기술 경쟁력 내세워
새로운 강자로 등장한 화웨이
미국은 ‘정체가 의심스럽다’며
화웨이 제재를 정당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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