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홍상수 2010作
배우 : 문성근, 이선균, 정유미
20101001씨네큐브
시종 남녀의 사랑과 연애 이야기면서
영화중에 오가는 대화의 진솔함이 그의 영화의 큰 매력이다.
지난 여름의 '하하하'보다 덜한 재미를 주지만
줄거리보다 주인공들의 대사를 듣기 위해 영화를 꼭 보고 싶어지는 홍상수 감독의 힘
..사실의 나열보다 '人爲'가 더 진실일 수 있다는 거
정말 중요한 것중에서 내가 왜 하는지 알고 하는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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