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 살았다는건
하루 더 죽음에 가까이 다가갔다는 말씀!
끝없이 이어지는 상념으로
너도 나도 스스로
괴로워하기 반복되건만
한 생각 돌리기 정말 어렵다.
'평온하자'고..
그래야 나의 온기가 너에게 퍼질 것이니
나를 위해서
너를 위하자고
다짐만 하며 하 세월 다 보내기 일쑤
우리의 봄날은 흘러간다~
= 諸煩惱賊 常伺殺人 무릇 번뇌라는 도적은 늘 우리를 죽이려 엿보네
오늘 잘 살았다는건
하루 더 죽음에 가까이 다가갔다는 말씀!
끝없이 이어지는 상념으로
너도 나도 스스로
괴로워하기 반복되건만
한 생각 돌리기 정말 어렵다.
'평온하자'고..
그래야 나의 온기가 너에게 퍼질 것이니
나를 위해서
너를 위하자고
다짐만 하며 하 세월 다 보내기 일쑤
우리의 봄날은 흘러간다~
= 諸煩惱賊 常伺殺人 무릇 번뇌라는 도적은 늘 우리를 죽이려 엿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