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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나와 너

by 오직~ 2009. 4. 7.

 

 

'내'가 '너'를 본다.

 

내 생각으로 너를 바라본다.

 

나의 생김생김으로 너를 판단한다.

 

 

 

 

 

그런 '내'가 객관적이고 긍정적이기를!

 

 

=  諸煩惱賊 常伺殺人  

=  心本空寂 罪業無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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