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나와 너 by 오직~ 2009. 4. 7. '내'가 '너'를 본다. 내 생각으로 너를 바라본다. 나의 생김생김으로 너를 판단한다. 그런 '내'가 객관적이고 긍정적이기를! = 諸煩惱賊 常伺殺人 = 心本空寂 罪業無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0) 2009.04.28 번뇌 (0) 2009.04.23 하릴없이 : 어찌할 도리없이 (0) 2009.03.17 결혼기념일 (0) 2009.03.12 건강 (0) 2009.03.06 관련글 아버지 번뇌 하릴없이 : 어찌할 도리없이 결혼기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