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감독이 바라보는 도쿄의 모습을 옵니버스식으로 만들다.
봉준호감독의 영화가 좋네!
감독 : 미셀 공드리 (인테리어 디자인)
레오 까락스 (오물)
봉준호 (흔들리는 도쿄)
2008作
20081125스폰지하우스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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