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표 감독 2005作
황정민, 전도연 주연
VIDEO
순박하고 우직해서 순수한 사랑...
잊혀진 단어 아닌가, '순수'...
두 배우의 연기가 가슴 아프게,
특히 황정민의 연기가
잃어버린 제 자신의 맑은 마음 찾아 한동안 서성거리게 한다.
(맑은 마음이 있었기나 한건지..)
가슴 뭉클한 영화!
올곧게 제마음 이끌리는대로 사는 '단순함'을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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