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sixteen...
제목과는 상반된 우울한 10대의 초상.
가족과 어머니를 위해
나름의 비뚤어진 삶을 유쾌하게(?) 겁없이 살아나가는 소년의 대책없는 생활
감옥에 있는 엄마,
마약을 사고 파는 새아버지와 외할아버지
그 속에서 폭력으로 길들여진 10대의 나아갈 길이란-
보고 배운대로...
순수한 의도와 상관없이 절망으로 흐르는 젊음이여!
캔로치 감독
마틴 콤 스턴(리암)
윌리엄 루안 (핀볼)
20061028 동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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