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16 [스크랩] 노인과여인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이라는 그림 한 작품이 걸려 있다. 방문객들은 노인과 젊은 여자의 부자유스러운 애정 행각을 그린 이 작품에 불쾌한 감정을 표출한다. 이런 싸구려 그림이 어떻게 국립미술관의 벽면을 장식할 수 있단 말.. 2005. 12. 24. 겨울이 곁에 있네~~~(도봉, 우이암) 2005. 12. 18. 2005.12월의 도봉 즐겨 코스로 잡는 도봉산 관음암.. 기막히게 아름다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암자다. 새로이 고쳐지은 것이 좀 조야하다 싶었는데 그래도 옛것을 간직한 산신각 현판...말끔한 글씨가 맘에 들어 쳐다만 보다 오늘은 담아오다... 천진암으로 향하는 다리앞, 구부러진 소나무... 그것도 기역자로 휘었다. .. 2005. 12. 11. ... "과거는 흘러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고 삶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러니 여기 있는 건 현재뿐" 2005. 12. 9. 선물교환 작은 모임에서 이루어진 선물교환... 3,000원어치 우리의 마음을 담아서 선물하기... 내가 고른 선물... 우리들이 고른 선물... 번호 매기고 뽑고 당첨되고... 허브차, 복돼지저금통, 촛불, 손수건, 샤프, 유리구슬,... 다양하게 많더이다... 선물이란 돈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거... 2005. 12. 4. 이전 1 ··· 374 375 376 377 378 379 380 ··· 3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