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달 by 오직~ 2013. 3. 28. "달이 높이 돋아 천지가 환한데 여기가 꿈 속인지 생시인지... 고요한 달밤이구나!" 저 달빛에 눈 맞추고 있으면 no problem -세상사 달빛처럼 교교할 뿐살수록 삶은 단순한 반복으로 이어지고진지한 성찰은 간 데없이 살던대로 살아지고.. 그저 그것도 좋은 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 (0) 2013.04.11 부여에서 봄 찾다.. (0) 2013.04.05 봄시늉 (0) 2013.03.08 癸巳秊 (0) 2013.02.14 부드러움 (0) 2013.02.10 관련글 삶 부여에서 봄 찾다.. 봄시늉 癸巳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