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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끄러워졌어요, 제 위악과 공격성이… - 변영주

by 오직~ 2012. 5. 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0320.html

 

 

 

저는 철저하게 혼자인 걸 즐기는 편이에요. 동면기 들어가면 아무도 안 만나요. 한 달 동안 사람과 대화하지 않은 적도 있어요. 거울 보고 혼잣말을 하며 제 멘탈을 키우죠. 전 정말 멘탈이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