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호평을 듣고 찾아 본 영화
단순 명쾌한 줄거리가 산뜻하다.
이십년의 세월이 느껴지기는 커녕 새롭네.
기타선율과 여주인공 도미노의 매력적인 포즈가 오래 기억될 듯!
감독 : 로버트 로드리게즈 1992作
배우 : 카를로스 갈라르도(엘 마리아치), 콘수엘로 고메즈(도미노), 제이미드 호이오즈
20110122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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