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가 '이기심'을 이기지 못한다?
저마다 자기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건 맞는 말이면서 슬픈 일이다.
상대방을 배려한 행동임에도
때로 비뚤게 받아들이는 너(나)를 보면 할 말을 잃지.
자기 세계에 갇혀서 객관을 잃어버리는 거,,
그만큼 철저하게 자기만 바라보며 利己로 살고 있는 우리들이다.
오, 살얼음같은 삶의 발걸음!
'배려'가 '이기심'을 이기지 못한다?
저마다 자기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건 맞는 말이면서 슬픈 일이다.
상대방을 배려한 행동임에도
때로 비뚤게 받아들이는 너(나)를 보면 할 말을 잃지.
자기 세계에 갇혀서 객관을 잃어버리는 거,,
그만큼 철저하게 자기만 바라보며 利己로 살고 있는 우리들이다.
오, 살얼음같은 삶의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