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 6월 2일!
식구들 모두 선거하러 나서다.
연로하신 오리대장은 일찌감치 벤취에 앉아
식구들 선거 끝나기를 기다리고..
자연스레 만들어진 소풍날!
코 앞이 집인지라
가방 가득 먹을거리 싸들고
모처럼 시원한 벤취에 앉아
잔치판이 벌어진거지.
즐거운 遊興^^
**
때로는 어리석은 民心이다가
무서운 힘을 보여준
有權者!
화창한 날 6월 2일!
식구들 모두 선거하러 나서다.
연로하신 오리대장은 일찌감치 벤취에 앉아
식구들 선거 끝나기를 기다리고..
자연스레 만들어진 소풍날!
코 앞이 집인지라
가방 가득 먹을거리 싸들고
모처럼 시원한 벤취에 앉아
잔치판이 벌어진거지.
즐거운 遊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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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어리석은 民心이다가
무서운 힘을 보여준
有權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