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어버이날 by 오직~ 2010. 5. 8. "산에 있다보면 바람이 온 산을 집어 삼킬듯이, 송곳으로 온 뇌를 헤집으려는듯이 불어 닥치지요. 그런데도 얇은 창호지 한 장 때문에 방 안엔 바람 한 점이 닿지를 않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경스님 (0) 2010.06.15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날 (0) 2010.06.08 ▒♬▒ (0) 2010.05.04 흘러간다 (0) 2010.04.21 따로 따로 (0) 2010.04.21 관련글 수경스님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날 ▒♬▒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