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를 지키기 위한 백제의 웅진성_공산성, 해발 110m, 백제시대 토성 400m, 조선시대 석성 2,260m, 총 둘레 2,660m
1,500여 년의 세월이 희미하다
4개의 성문 중 서쪽_錦西樓
공산성의 북문_拱北樓 .. 성문을 나서면 나루를 통해 강을 건널 수 있다.
임진난時 승병들을 훈련시켰던 靈隱寺
절마당에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들이 널부러져 있다.
나들이객들의 발길에 밟혀서 깨어진 채, 뭉개진 채 그대로..
아무도 손대지 않은 은행들..
연지와 挽河樓
어찌 저리도 붉은지..멀리 영은사를 지키고 섰는 단풍!
성 안에 주춧돌만 남은 건물터
공산성 동문_동문루(迎東樓)
臨流閣
공산성의 南門_鎭南樓
바람만이 살아서 금강과 성을 휘감고 있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