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으면 답이 있다?! 이틀을 꼬박 허공에 발을 딛고 지낸 듯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면 단단한 '마음의 기둥'이 없는 탓이다. 의타심이 남아 있는 것이고 아직도 요행의 근처에서 어슬렁거린 때문이겠지 흔들리는 그 곳으로 이제는 그만 갈 때도 되지 않았나 끝없는 시험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벗어나지 않은 것이었어 제 마음이 괴롭다면 답을 찾아야 한다 문제를 풀어야지 평온한 곳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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