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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by 오직~ 2007. 3. 7.

봄눈이 축복처럼 내리는 3월!!

 

행복하다...

왜 행복한가

가난하지만

마음이 넉넉한 "가족"과 만나서 행복하다

못나면 못난대로

말 한마디로 위로가 되는 "가족" 이라는 울타리

 

봄!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듯

또 시작이다, 서로 마음챙기기...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하기 때문에,

지금 외로운 사람들은

'시작' 이라는 희망의 단어로,

 

희망은

눈물겨운 의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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