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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길100

떠나볼까 ! ♤ 국내 최대 난대수종 조림지 / 축령산 자락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296739.html 천천히, 아주 천천히 ♤ 아름다운 길 5곳 * 경남 함양 지안재 * 전남 담양 삼지내 마을 돌담길 * 충북 진천 농다리 * 전북 완주 송광사 입구 * 강원 삼척 새천년도로 * 아름다운 돌담길 <문화재 지정> 제주 .. 2008. 7. 15.
White Wine 에라주리즈 에스테이트 샤르도네 : 과일향이 풍부하며, 바닐라향 또한 느낄 수 있다. 익힌 해산물과 잘 어울릴 만한 와인이다. 중간 정도로 드라이한 맛을 낸다. 초보자들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소매가 약1만5000원, 수입사 신동와인) 제이콥스 크릭 샤르도네 :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와인 생산지 .. 2008. 7. 11.
혼자 떠나려면 여기를 보라!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297882.html 독립여행자를 위한 인터넷 사이트 55개를 모았다. 여행 고수 13명의 즐겨찾기를 토대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용성이 강하고, 여행에 관한 풍부한 착상을 던져주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곳들을 중심으로 리스트에 올렸다. 모두가 아는 사이.. 2008. 7. 10.
아바나를 떠나며… / 김선주 “쿠바는 한번 중독되면 헤어나지 못하는 독이다.” 화가 사석원은 쿠바 여행을 끝내고 돌아와 여행기의 서문에 이렇게 썼다. “쿠바에서 음악은 흐르는 강물 같았고, 그렇게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 것은 빔 벤더스 감독이다. 그렇게 해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 2008. 4. 5.
2008년의 키워드 * 책임여행 유럽에서 건너온 책임여행(responsible tourism)에 대해 한국 여행자들도 서서히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책임여행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역 경제·사회·문화를 살리는 여행의 방식이다. 이를테면 여행지에서 모피를 사지 않고, 대형 호텔 체인이 아닌 원주민이 운영하는 숙소를 이용하는 .. 2008.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