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틈 by 오직~ 2006. 1. 10. 누구에게도 새로이 마음을 열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지금 갖고 있는 관계로도 벅차다고 느끼면서... 세월이 흘러 마음이 바다와 같이 넓어지는게 아니라 송곳 바늘 들어갈 틈조차 없어지는 데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이야기로 갖고 싶은 글귀... (0) 2006.01.31 2006년 연하장 (0) 2006.01.15 경주의 겨울 (0) 2005.12.31 ... (0) 2005.12.09 선물교환 (0) 2005.12.04 관련글 나의 이야기로 갖고 싶은 글귀... 2006년 연하장 경주의 겨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