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바다와 뭍이 실랑이 벌이는 길
20여 년만 더위야 안녕
바닷물에 반사되는 뙤약볕으로
눈을 뜰 수 없는 걸음걸음
눈을 뗄 수 없는 바다..
익는다 익어간다
사위어 가겠지..
길고 긴 해안길
한 걸음 한걸음씩
걷는다....
원시의 자연과
금빛 첨단의 부산이 해운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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