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해운대 달맞이길 by 오직~ 2016. 9. 6. 철길 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것들.. 발걸음 시외버스 끝없이 이어져도 허기지는 것들.. 여행 혼자 여행에 길들여지면 여럿이 하는 여행은 여행이 아닌 것 무심했으면서 격렬히 무심히 침잠하는 시간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어사_금정산성 (0) 2016.09.06 오륙도_이기대 (0) 2016.09.06 6월..도선사 가는 길 (0) 2016.06.29 부소산성 (0) 2016.05.29 무량사 (0) 2016.05.29 관련글 범어사_금정산성 오륙도_이기대 6월..도선사 가는 길 부소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