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으로 단장 하고
부처님 맞이 한창인 마곡사,,
우리가 부처일세
알록달록한 해탈문을 들어서 해탈하고
꽃등에 얼굴이 발그레해지다.
초록빛이 눈부신
봄의 향기가
연등을 타고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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