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젠가 처음 수원에 발걸음을 한 후로
짬나면 간다.
적어도 세 번 이상은 가 봐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이 길과 저 길과 또 다른 길을 새삼 발견하고 걸어보고
수원성의 존재를 다시 느낀다!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거한 타이틀에 상관없이, 또한 그 이름에 걸맞게 호젓하고 온전한 그 곳.
이번에는 우람한 나무와 호젓한 숲길로 인사...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 (0) | 2010.09.02 |
---|---|
제천_청풍길 (0) | 2010.08.25 |
영월군 수주면_법흥사, 요선정 (0) | 2010.08.15 |
영월_김삿갓 계곡, 고씨동굴 주변 (0) | 2010.08.15 |
영월_장릉, 청령포 (0) | 2010.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