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나 라고 해도 좋고 내가 아니라 해도 좋다.
나 라고 해도 나 이고 내가 아니라고 해도 나 이다.
나 이고 나 아닌 사이에 나 라고 할 것이 없다.
제주(帝珠)가 주렁주렁한데 누가 큰 마니주(摩尼珠) 속에서 상(相)을 집착하는가, 하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때... (0) | 2008.04.26 |
---|---|
戊子秊 (0) | 2008.02.18 |
낸 골딘의 사진 (0) | 2007.11.05 |
"天字의 篆書와 草書를 외워서 쓸 줄 안다" (0) | 2007.09.27 |
Nicoletta Tomas (0) | 2007.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