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百里者半九十里”
顔眞卿의 「爭座位稿」에도 나오는 名句입니다.
本來의 出典은 「戰國策」이지요.
每事가 “始作은 쉬워도 끝마무리까지 잘 하기는 어렵다.”는 警句입니다.
“千字의 篆書와 草書를 외워서 쓸 줄 안다.”는 事實은 例事 일이 아닙니다.
書藝를 工夫하는데 있어 몇 階段의 跳躍의 발판이 마련됨은 勿論이고
이제 까지 經驗해 보지 못 했던 書藝의 다른 面까지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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