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호사거리를 제공해주는 몇 안되는 나의 장소..!
대학로 주변이 그렇듯
연말을 맞은 분위기가 따뜻하다
그러나
어느곳이든 연말이면
온 몸이 타들어가는 나무들..
다른 방법은 없을까
사람의 눈이 즐거우면서
뜨겁다고 속으로 울음우는 나무의 소리를 듣지 않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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